주왕산국립공원 국립공원지킴이

모집 공고문


1. 모집분야 및 인원, 수행업무

구분

모집인원

업무

녹색순찰대

11명

-국립공원 청소에 관한 업무

-보전?보호?복원에 관한 업무

-통제?단속?안내?안전에 관한 업무

-공원시설 보수?유지관리에 관한 업무

-청사관리(후생시설 포함)에 관한 업무

-기타 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무

 

2. 응시자격 및 우대사항

구분

자격사항

우대사항

녹색순찰대

-공단 인사규정상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가구단위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0%를 초과하거나 2억원 이상의 재산 보유한 가구의 구성원 제한

-직접일자리사업 중복, 반복 참여자 제한

○ 공원 내 주민

○ 취약계층

○ 취업지원대상자

○ 여성가장 및 다문화 가정

※ 세부사항은 7번 기타사항 참조

 

3. 근무여건 및 고용기간

근무여건

-근무조건: 주5일 근무

- 휴일 및 공휴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나, 사무소 근무계획에 따라 운영

-보수수준: 녹색순찰대(월급 167백만원)

-근무장소: 주왕산국립공원

고용기간

- 2018. 02. 01. ~ 2018. 12. 31. 까지

계약기간 내에서만 모집하는 기간제근로자로서 차기년도 고용은 보장하지 않음

4. 응시원서 접수

가. 기 간 : 2018. 01. 03.(수) ~ 2018. 01. 14.(일) 18:00까지

나. 접수방법 : 온라인(워크넷) 및 오프라인(방문 및 우편) 접수

※ 우편접수일 경우 마감일 마감시간 내 도착분에 한함(우편접수는 01월 13일 도착분 한함)

다. 접 수 처 :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37437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공원길 169-7)

라. 원서교부 : 직접 교부 또는 주왕산국립공원홈페이지 및 워크넷을 통해 다운받아 작성

 

5. 전형일정

구 분

일 정

내 용

참여 접수 및 자격 확인

2018.01.15.(월)~01.22.(월)

일모아시스템 등 자격 확인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18. 01. 23.(화)

홈페이지 게시 및 합격자 개별통보

면접전형

2018. 01. 25.(목)

세부시간 개별통보

최종합격자 발표

2018. 01. 25.(목)

홈페이지 게시 및 합격자 개별통보

근무 시작일

2018. 02. 01.(목)

 

※ 상기 전형일정은 내부사정에 의거 변경될 수 있습니다.

 

6. 제출서류

? 직접일자리사업 표준신청서 1부

? 일모아시스템에서 확인이 어려운 증빙서류

- 경력증명서 사본(해당자) 1부

- 봉사활동 확인서 및 헌혈증명서(해당자) 1부.

- 일모아시스템에서 확인이 어려운 취약계층 증빙서류 사본(해당자) 1부.

- 취업지원대상자 증빙서류 사본(해당자) 1부.

※ 일모아시스템에서 확인이 어려운 증빙서류를 반드시 사본을 제출하여야 함(응시원서상 기재된 자격, 경력, 봉사활동 등)

 

7. 기타사항

가. 직접일자리사업 표준 신청서 외의 제출서류상 주민등록번호 뒷번호는 마킹후 제출하기 바라며,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임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1조(채용서류의 반환 등)」에 의거 합격자를 제외한 구직자는 채용 여부가 확정된 이후 채용서류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음.

나. 최종합격자를 제외한 지원자는 사업 참여 여부가 확정된 이후 모집서류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 입사지원서에 반드시 연락처(휴대폰 등)를 기재하시기 바라며, 입사지원서상의 기재착오 또는 누락이나 연락불능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의 책임임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라. 본 모집계획은 불가피한 경우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주왕산국립공원 홈페이지 및 워크넷을 통해 사전에 안내(공지)할 예정입니다.

마. 2억원 이상의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을 보유하거나 가구단위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0%를 초과하는 구성원은 참여가 배제 됩니다.

(단, 토지, 주택, 건물, 자동차 등 합산 금액이 2억원 이상이지만, 채무를 포함한 순 자산이 2억원에 미달할 경우, 당사자가 직접 공증 서류 등 입증자료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자산총액에서 채무액을 차감한 액수로 판단합니다.)

바. 최근 3년 기준 직접일자리 사업을 최대 2년까지만 허용하고 2년 초과 시 1년간 참여를 제한합니다. (단, 만 65세 이상자 및 중증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중 근로능력, 질병 정도 등에 따라 반복참여를 허용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자는 반복참여 허용)

사. 선발기준일 현재 타 일자리창출사업에 중복참여하거나 고의적으로 부정수급한 경우는 참여가 배제됩니다.

아. 참여자가 반복참여가 허용되는 사람이 아님에도 반복참여를 시켜 이를 사후에 확인한 경우에는 일자리사업 중도 탈락 처리됩니다.

자. 사업 참여자는 다른 일자리 사업 등에 동일한 시간, 날짜에 참여하는 경우는 중도 탈락 처리됩니다.

차.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및 고유식별정보 처리에 관한 동의서에 동의를 얻어야 하며 미동의시에는참여가 배제되거나 해당 항목 최저점이 부여됩니다.

카. 최종 합격자가 임용을 포기하는 등의 사정으로 결원을 보충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합격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내 불합격 기준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사람 중에서 최종 점수 우수자 순서로 추가 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임용시험령 제30조 4항 준용)

. 모집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054-870-5331, 담당 김성곤 계장)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18. 01. 03.

 

국립공원관리공단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장


국립공원지킴이%28녹색순찰대%29+채용+공고문%28최종안%2C공고2018-01호%29.hwp

립공원홈페이지 : http://www.knps.or.kr/front/portal/open/pnewsDtl.do?menuNo=7020013&pnewsId=PNEWSM010681




거식증으로 깡마른 여성과 비만인 여성의 경우 몸무게는 정반대지만 똑같은 우울증 증상을 겪는 것으로 하버드대 임상 결과 드러났다고 합니다. 저체중과 과체중 여성을 우울하게 만드는 원인 물질이 같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시카고 일리노이대(정신과) 연구팀은 양극단의 체중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여성들의 경우 정상 체중 여성들에 비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알로프레그나놀론(allopregnanolone)'이란 신경 스테로이드 수치가 절반(50%) 이상 낮다고 밝혔습니다. 기분과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뇌를 진정시켜주는 성분이 부족하다는 얘기입니다.




카렌 밀러 하버드대 의대 교수는 평균연령 26세의 여성 36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습니다. 12명의 거식증 및 월경불순 여성(체질량지수 18.5 미만), 12명의 정상 체중 여성(19~24), 12명의 과체중 여성(25 이상)을 모은 뒤 우울·불안 설문과 혈액 검사를 동시에 실시했습니다.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를 기준으로 삼았으며, 과거 우울증을 진단받거나 항우울제를 처방을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들은 제외했습니다. 

실험 결과, 저체중과 과체중 환자들의 알로프레그나놀론의 혈중농도가 정상 대비 평균 50% 낮게 나타났다고 하며. 특히 비만인 여성에게서는 60%나 낮았다고 합니다. 또한 설문 결과 이 같은 혈중농도와 우울증 및 불안 증상 정도가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그 동안 섭식장애의 일종인 거식증과 비만은 전혀 다른 별개의 질환으로 취급됐습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으로도 불리는 거식증은 비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식사를 거부하거나 꺼리는 증상으로 젊은 여성층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대개 서구 문화권에서 외모, 몸매, 체중 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생긴 사회적 문제로 여겨지면서 심리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의 영역이 됐습니다. 반면 비만은 단순 신진대사와 유전적 문제로 간주돼 일반적인 식이조절, 약물이나 외과 수술로 접근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게다가 체중까지 '극과 극'이다보니 공통점보다는 차이점이 부각됐습니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두 질환의 공통점을 밝혀냈습니다. 성호르몬 프로게스트론의 대사 산물인 알로프레그나놀론이 부족해 우울증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알로프레그나놀린은 우울·불안과 관계된 뇌의 신경전달물질 'GABA-A' 수용체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수치가 떨어지면 기분이 나빠지게 된다. 실제로 '벤조디아제핀' 같은 항우울·불안 치료제들의 표적 수용체기도 합니다.




그라지아노 피나 일리노이대 교수는 "알로프레그나놀론이 우울증, 불안증,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기타 기분 장애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기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실제 우리가 인식하는 수준보다 컸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거식증으로 시름하는 여성의 50%, 비만인 여성의 43%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팀은 프로게스테론이 알로프레그나놀론으로 전환되는 대사 과정에서 효소가 잘 작동하지 않아 수치가 낮아진 것으로 보고, 이 같은 효소의 활동을 촉진하면 우울증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나 교수는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정확히 어떤 프로게스테론 대사 과정에 결함이 있는지를 규명하면 알로를 바이오 마커로 사용한 맞춤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렌 밀러 교수 역시 "체중이 극단적으로 많거나 적게 나가는 여성에게서 우울증이 심각하기 때문에, 호르몬과 신경 자극성 대사 산물 이상의 원인을 이해해 새로운 표적 치료법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알로프레그나놀론 혈중농도를 높이는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전임상 단계를 진행 중이며,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효과가 입증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지난 1일 국제학술지 '신경정신약리학'에 실렸습니다.






"평생 먹어도 안전하다는데"…MSG 인체 무해 연구결과 '多'


msg=마싯게? ㅡㅡ;;



올해부터 L-글루탐산나트륨(MSG)의 정식 표기가 ‘화학적 합성품’에서 ‘향미증진제’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대상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전부개정고시’가 오늘부터 시행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식품첨가물을 표기할 때 화학적 합성품과 ‘천연첨가물’의 구분을 없애고 식품첨가물 분류체계를 사용 용도에 맞게 명시해야 합니다.
 
총 31개 용도로 식품첨가물이 분류되는데요. 식약처에 따르면 이는 품목별로 사용 목적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MSG도 식품의 맛·향미 등을 높인다는 뜻에서 향미증진제로 표기되는 식이었습니다. 

기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MSG가 화학적 합성 과정 대신 발효를 통해 얻는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해롭다는 우려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각종 국제연구기관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까지 MSG를 평생 먹어도 안전하다고 공식화 했지만 소비자들의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고 있었습니다.

일부 식품 제조업체들의 경우 'MSG 무첨가 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었습니다. 


msg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



그동안 MSG를 화학적 합성품으로 분류해 왔기 때문에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MSG를 건강에 유해한 것으로 인식해 왔습니다.

알려진 것과 달리 MSG의 주 성분인 L-글루타민산타트륨은 모유나 우유, 치즈 등의 유제품과 육류, 감자, 완두콩, 토마토, 옥수수 등에도 다량 함유 된 성분입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공인된 검증 기관들도 글루탐산타트륨의 안전성을 입증한지 오래입니다. FDA의 경우 1995년 "조미료 첨가 수준에서라면 건강에 유해하지 않다"고 발표했으며 식약처는 "평생 먹어도 안전"하다 입장을 내놨습니다. MSG가 일일 섭취허용량이 정해지지 않은 안전한 물질로 판명한 것입니다.

MSG의 무해함을 입증하는 연구결과들은 정부 소속 공인기관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립 연구기관에서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 미국 일리노이 메디컬 센터에서는 'MSG가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위해 어린 원숭이에게 물에녹인 MSG(50%)를 경관투여한 뒤 대조군은 물만 주는 실험을 했다. 뇌조직의 손상정도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었는데 해당 연구에서는 대조군과 비교해서 뇌조직에 아무런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 피츠버그대학교에서는 금식한 사람들에게 12.7mg의 MSG 및 고단백질 조리음식을 제공한 뒤 호르몬 수준 측정 및 피실험자의 감정상태를 평가했지만 감정이나 신체변화를 발견하지 못했다.

- 지난해 6월에는 국제아미노산과학연구회(ICAAS)에서 MSG가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감염에 의한 위 손상으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히려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대체제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하며, 지난 2013년 식약처는 "MSG를 소금과 함께 사용할 경우 전체 나트륨 섭취량을 최대 40% 줄일 수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억울한 사카린 ㅡ,.ㅡ;;


뛰어난 가성비에도 '제2의 사카린' 처지…기업 마케팅 때문?


국제적으로 안전성을 입증 받은 MSG는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식품첨가물로 꼽히지만 '제2의 사카린'으로 불립니다. 사카린은 수십년 동안 발암물질로 알려져 식품업계에서 사라지다시피한 물질입니다.

1977년 캐나다 국립보건연구소가 쥐를 대상으로 한 사카린 실험에서 쥐에 방광 종양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를 내면서 캐나다와 미국·유럽이 사카린 사용을 제한한 뒤 전세계로 규제가 확산됐습니다. 이후 미국 FDA 등 국제 사회가 사카린을 안전한 물질로 인정하면서 오명을 벗었습니다.

현재는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됐지만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된 우려 때문에 막걸리 등 일부 제품군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답니다. MSG가 사카린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MSG 공포는 기업 마케팅을 통해 생겨났고 확산됐습니다. 발단은 1968년 한 중국계 미국인 의사가 MSG가 든 식품을 먹고난 뒤 마비와 심박수 급증을 주장하며 시작됐습니다. 이후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 채 사용돼 왔습니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초 국내의 한 대형식품회사가 '무첨가' 마케팅이 발단이 되면서 MSG 유해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MSG가 유해하다는 근거 없이 'XXX은 화학적 합성품인 MSG를 넣지 않았습니다' 문구로 광고해 인체에 해롭다는 인식이 확산됐습니다.(이래서 언론이 중요합니다)

현재도 대다수의 식품기업들이 MSG 무첨가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이 MSG가 무해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무해성을 알면서도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기보다 분위기에 탑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액상형조미료, 너는 누구냐? 


기존 분말형 MSG의 대체제로 액상형 조미료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비슷한 이유 입니다. '차세대 조미료는 분말형이 아닌 액상형'이라는 말로 포장하고 있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MSG에 대한 우려를 심어주고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으로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액상 조미료는 MSG와 유사한 역할 을 할 수 있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나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식품업체 관계자는 "MSG는 모유를 비롯해 자연에서 얻는 원료에도 많이 들어있는 성분"이라며 "MSG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것이 문제지 맛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미하는 것까지 꺼릴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msg#다시다#미원#조미료#화학조미료#천연조미료#사카린#향미증진제#액상형조미료#분말형조미료#차세대조미료#글루탐산나트륨#다시멸치#향신료#양념#발효조미료

일본스럽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 ㅡㅡ;;




최근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처녀 킬러’라는 옷이 화제라고 하네요.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의류업체에서 개발한 신개념 니트 원피스 ‘처녀 킬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공개된 니트 원피스는 목 부분은 터틀넥으로 이뤄져 있지만 등은 완전히 파여 있는 민소매 니트웨어 입니다. 마치 앞치마처럼 가슴과 배만 가리고 있는 난해한 제품이네요. 어떤 제품에는 가슴팍 부분까지 움푹 파여 있어 시상식 레드카펫에서나 볼 법한 파격적인 비주얼을 뽐낸다고 하는데요ㅡ,.ㅡ;;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의류업체 빌리지 뱅가드가 출시한 신개념 니트 원피스 ‘처녀 킬러’라고 합니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 아이보리, 레드, 핑크 등 다양하며 가격은 3980엔(약 3만9000원)이라고 합니다.




올해 초 처음 출시됐을 때만 해도 인기가 없었지만 일본 여성 패션모델이 입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3월에 매진됐다고 합니다. 품절 이후에도 재입고 요청이 쇄도했고, 의류업체 측은 최근 더욱 더 과감한 디자인으로 해당 제품을 재출시했다고 합니다.

회사의 희망대로 이 니트 원피스는 출시되자마자 하루 만에 매진됐다네요.

빌리지 뱅가드의 대변인은 “처음의 인기는 니트 원피스의 섹시함 때문에 생긴 사회적 현상이었다”라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모델은 클리비지에 어필하면서 완판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처녀킬러#니트앞치마#터틀넥#앞치마#일본니트앞치마#니트원피스#민소매니트웨어#섹시앞치마

안녕하세요 ^^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1달차 쌩초보 블로거 으노리 입니다.


얼마전에 포스팅 한건데 블로그 폐쇄하고 새로운 블로그 열어서 다시 포스팅 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얻는 방법 중 제 경험담으로 가장 노멀 하고,


쉽게 남들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얻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어짜피 온라인 이라 잠깐 비굴해진다고 내 얼굴이 알려지지는 않잔아요?^^;;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만 하시면 오늘 내로 초대장 얻으실수 있다고


100퍼 장담 합니다.


대신, 조금의 노력은 하실수 있죠잉?


자 지금부터 초대장 얻으러 출바알~~~~


일단은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기본적으로 티스토리에 들어가서 좌측메뉴에 보시면


초대장이라는 메뉴 보입니다.


그거 클릭하시면 중앙 아래로 이렇게 10분 정도의 초대장배포 가능한


분들의 얼굴들이 나옵니다.


맘에 안드시면 새로고침 누르면 다른분들이 나온다능~~~


이분들중 한분이 여러분이 원하시는 초대장을 드립니다 ....


이중에 첫번째부터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들어가도 눈치 못챕니다. ㅋㅋㅋ




각자의 블로그 스킨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엔 헷갈리지만


영어로 게스트북 또는 한글로 방명록 이라는 글씨만 찾아서 


클릭 합니다.








이런식으로 게스트북이나 게스트나 방명록 클릭하시고 들어가셔서


본인의 메일주소와 함께 내가 왜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이 필요한지


간략하게 써주시면(미리 써 놓으시고 붙여넣기 신공 펼치시면 쉽죠 ^^)


 블로그 주인이 읽고서 보내 줍니다.


비밀 (씨크릿) 체크하시는거 잊지마시고요 ^^;;


저같은 경우 다섯분에게 보냈더니 바로 와서 더 이상 글을 안썼습니다.


한분이 보내시면 다른분은 초대장 배포가 안되서 어짜피 한장밖에 


수령이 안됩니다. ^^;;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이나 다른 여타 까페에 초대장 구걸 글 


올리지 마시고 당당히 티스토리 홈피에서 요청하십시요.


저도 일주일 밖에 안되었지만, 초대장 7장 나와서 전부 배포 했습니다.


그냥 무성의 하게 써도 드렸습니다. ^^;;


정보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버튼 한번만 눌러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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