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시상식의 강렬한 수상 소감으로 2020년 미국 중간선거 대권 '잠룡'으로 급부상한 '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63)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가상대결에서 10%포인트 앞서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언론들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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